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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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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3 | "막힌 혈관을 보며 늘 최선의 치료법을 고민합니다" 투석혈관 혈전증 전문가를 만나다 [인터뷰] | 2023-11-08 |
712 | [카드뉴스] 역류성 식도염...'이것' 때문이라고? | 2023-10-27 |
711 |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정말 예민한 사람만 걸리는 걸까? [건강톡톡] | 2023-10-25 |
710 | 사춘기가 지나치게 빠르다면 '성조숙증' 의심해야 [건강톡톡] | 2023-10-18 |
709 | “방치하면 다리 절단까지”…하지동맥폐색증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? [인터뷰] | 2023-10-11 |
708 | 영유아에 더 치명적인 뇌수막염…"미성숙한 뇌수막 면역장벽이 원인" | 2023-10-10 |
707 | 유방에 생긴 혹, 무조건 유방암일까? [건강톡톡] | 2023-10-06 |
706 | 배우 이제훈, '허혈성 대장염'으로 응급 수술받아...증상과 원인은? [건강톡톡] | 2023-10-04 |
705 | '유방암 예방의 달', 초기 증상 없어 무서운 '유방암' 자가진단법은? | 2023-10-05 |
704 | 커피, 술 말고 '역류성 식도염'을 부르는 의외의 '이것' | 2023-09-27 |